2014년 5월 24일 쉬런 서울이 예정되어 있었지요.

가을에 열리는 위런과 달리 이 대회는 여자들만 달립니다. 대회날에는 러닝복차림의 아리따운 여성분들이 달리는 걸 보고자 응원 오시는 분들도 꽤 많다고..

 

쉬런 등록은

1. [런더시티] 상위 2000팀 (4000명) 우선권

 미션기간 : 3/25(화)-4/25(금)

2. 매장등록 1000명

두 가지 방법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예전과 다르게 작년 위런 때처럼 [런더시티] 미션게임이 주어졌는데요

그것도 여자-여자로 짝을 지어 달리는 팀미션.

주변에 같이 뛰는 사람이 없는 저는 인터넷 동호회를 통해 어찌어찌 파트너를 구했습니다만,

정말로 참가하고 싶은데 짝이 없어서 한달동안이나 파트너를 못 구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런더시티는 작년 위런 때부터 나이키가 우선등록권을 걸고 겨루는 게임인데요.

실제 달린 기록을 동기화 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쨌거나 저쨌거나 달려서 순위 안에 들어야 한답니다.

 

 

 

 

런더시티 앱 구동시 초기화면

 

 

메인화면입니다. 육각형의 도시모형이 있는데, 이 공간을 많이 얻거나 다른 사람 것을 뺏는 식입니다.

예를들면 [올림픽 공원 5km , 공격하시겠습니까?] 도전하면 나이키러닝플러스 어플이 켜지고, 이 어플로 러닝을 한 다음 기록을 런더시티에 동기화 시키는 방식입니다.

 

2014년 쉬런에서 새롭게 진행된 팀미션은 아래,

 

 

 

주별로 미션이 주어집니다. 모양에 따라 개별 미션, 공동미션, 특수미션으로 나눠지고, 뛴 거리만큼 일정 포인트를 얻습니다. 저희는 5주차 마지막 미션은 하지 못했네요.

 

 

 

 

네.. 저희는 237등을 했군요.

 

 

 

개인 순위도 있습니다. 오늘 확인했을 때 1209등이군요.

이러나 저러나 2000 등 안에는 들었다는 말씀.

 

그러나..

지난 달 가슴아픈 사고로 인해서 쉬런 서울은 취소되었습니다.

대신 대회 우선권을 얻은 사람들에게는 쉬런 완주시 나누어주는 기념품을 리워드로 보내주었죠.

그게 바로 이거

 

 

 

나이키& J.Estina 콜라보레이션 목걸이입니다. 배송 왔을 때 이렇게 포장이 예쁘게 되어서 왔더라구요.

 

 

 

 

목걸이 실사는 이렇습니다. J.estina 의 왕관과 메달모양의 나이키 팬던트가 있군요.

처음에 실사가 공개됐을 때 팬던트가 조금만 커도 개..목걸이 같을 것 같아서 좌절(...) 했어요

이건 그냥 기념으로다 걸어놓기만 할지도 모른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받고보니 생각보다 괜찮은거예요.

아니 .. 데일리로 거의 매일 착용중입니다.

착용샷

깔끔하니 괜찮더라구요.

뭐냐고 한번씩 물어오는 분들한테 자연스럽게 제 취미도 소개할 수 있어서 좋아요 :)

 

 

 

 

다음 마라톤을 기약하며,

이러나저러나 저는 나이키 빠순이인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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