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16일 월요일

Posted 2014.01.11 22:10

 

 

아침 7시 기상

간단히 세면. 물 한잔.

아침 식사를 준비해서 먹는다. 밥 먹은 후 약 챙겨 먹기.

오전 시간에는 주로 책을 읽고

12시에서 1시 사이에 점심식사

되도록 영양소를 골고루 챙겨먹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요리에 취미를 두는 시간으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다.

다시 오후. 일정이 따로 없다면 다시 독서, 한동안은 시험들과 논문을 마치는 것을 목표로 한다.

4시 즘 티타임, 간식. 칼로리를 높지 않게, 간단히. 과일 위주로.

6시 무렵 저녁식사. 배부르지 않게 먹는다.

집에 있는 것으로 먹되 반드시 서로 다른 영양소의 반찬으로 3가지 이상 챙길 것.

이렇게 쓰면 복잡해보이지만 절임류(깻잎장아찌/마늘짱아찌/김치), 육류(떡갈비, 돈까스, 불고기, 제육볶음), 나물류, 콩류.  이런 식으로 챙기면 쉽다.

저녁 식사 후에는 설거지.

하던 일을 마무리 짓고 7-8사이에 양재천으로 런닝. 처음 한달은 5km 적응, 30분 주파를 목표로 달린다.

최종목표는 10k 스프린트.

 

8시-반 사이에 돌아와서 씻고 정리하면 9시.

9시부터는 글을 쓰고, 일정표를 다듬고, 일기를 쓰거나, 소일거리를 하기로 한다.

11시에는 약

그리고 30분 이내로 취침 준비 후 잠자리에 들기.

 

*이상은 주간 스케쥴, 특별한 약속이 없는 한 고정

 야외활동 시에도 식사 시간은 되도록 지킬 것

 취침시간이 늦거나 일러도 기상시간은 정확히 지킬 것.

 수면 시간이 짧아져 다음날 힘들더라도 낮잠을 잘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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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4.02.21 19:33 | PERMALINK | EDIT | REPLY |

    비밀댓글입니다

  2. 이데.

    | 2014.02.24 14:13 신고 | PERMALINK | EDIT |

    변하지않는 조건 30, 생활환경30, 약물과 상담 등으로 바꿀 수 있는 부분이 40, 이라면 40을 책임져줄테니 30은 스스로 노력해야한다는 거죠.. 생활패턴고정과 규칙적인 식사, 운동이 주치의가 요구한 30%였습니다. 이 글은 그것을 기준으로 제 스스로 정해둔 생활 규칙 같은 것일 뿐입니다. 그러니 이걸 두고 치료기간에 하는 방법이라고 말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생활에는 차이가 있으니까요...
    어림짐작으로 판단하시거나 인터넷포털에 올라오는 검증 불가능한 테스트에 의지하시기 보다는 짬을 내어 가까운 병원에 찾아가보시기를 권합니다. 필요하면 구체적인 검사를 하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간단한 진단과 인터뷰, 뇌파검사 등을 거쳐 정도를 판단합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가벼울 수도, 무거울 수도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약물 치료나 인지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병원을 찾아가는 것도, 가족들에게 말하는 것도 참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지요.. 용기내어서 변화를 결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3. 마천동

    | 2014.05.02 13:07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투병기에 더이상의 글이없네요
    아주 가벼운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으로써 관심있게 님의 글을 보았습니다.
    술술 읽혀지고 쉽게 공감할수 있는 좋은 문장력을 가지셨네요.
    글 몇편으로 만난 낯선분이지만 좋은 재능을 가지신 님이 지금은 행복하길 바래요.

  4. 이데.

    | 2014.05.08 16:41 신고 | PERMALINK | EDIT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언젠가 많은 사람에게 위로와 희망을 줄 수 있는 글을 펴내고 싶은 사람이기에 남겨주신 댓글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마천동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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